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목표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행정정책 개선과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접수된 총 13건 중 지원분석 필요성, 중요성, 효과성, 데이터 품질 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최종 3건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위생 취약지역 시각화자료를 활용한‘당(진)슐랭을 향한 먹거리 취약, 안심 지역 효율적 관리 전략’을 제안한 위생팀 △우수상은 필지별 적합한 작물 데이터 구축을 통한‘공간빅데이터를 활용한 최적의 작물 선정 지원’을 제안한 지적관리팀과 인공지능(AI) 안부살핌서비스 대상가구 추출 및 위기가구 지역 예방 인프라 구축하기 위한‘고독사 위험가구 및 지역 발굴 분석’을 제안한 행복키움지원팀이 선정됐다.
김종현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한 데이터 기반 아이디어를 발견하고 새로운 관점에서 지역문제를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하반기에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데이터 활용 제안 공모’를 진행해 더욱 참신한 분석과제를 발굴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우수작 중 시급성과 중요도를 고려하여 발굴된 과제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하여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