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는 1회 사용으로 구입이 망설여지는 돌상(백일상) 차림 물품을 대여해 주는 사업을 통해 저출생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자녀 양육 부담 경감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이의 백일상을 대여했던 한 출산가정은 “일생에 한 번뿐인 아이의 백일상을 구청을 통해 무료로 빌릴 수 있어서 정말 좋은 혜택인 것 같다”면서 “경제적 부담도 덜고, 주변 출생아 가정에도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출산시책을 고민하고 더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첫만남 이용권 ▲영유아 건강수당 ▲둘째아 출산축하금▲바구니 카시트 대여 등 사업을 통해 동구 저출산에 대한 지역사회 인식개선을 통한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적극적인 육아 참여 유도 및 출산용품 공유문화 확산으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