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농 도우미 지원사업’은 하루 2회 이상 착유해야 하는 젖소의 특성 때문에 연중 단 하루도 쉴 수 없는 낙농가에 명절, 경조사 기간 등 도움이 필요한 때 대체 인력을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낙농 도우미 요원은 낙농 전문교육을 이수했거나 낙농업 종사경력이 있는 등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구성돼 착유, 사료 급여, 우사 청소, 분만·치료 보조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이 사업을 이용하고자 하는 농가는 시 낙우회 회원으로 가입하고, 낙농 도우미가 필요할 때 단체에 신청하면 자부담 50%로 도우미 요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 2020년부터 시행되어 온 이 사업은 올해 85농가에 2인 1조 2개팀이 지원하고 있어 노동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중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6.10.01(목) 1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