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복복 사업’은 대상을 사랑스럽게 쓰다듬을 때 나는 의성어로 쓰이는 신조어 ‘복복복’에서 착안한 산인면 특화사업이다. 저소득 취약계층 중 음식을 해 먹기 어려운 분들에게 죽, 국 외 12종이 포함된 음식꾸러미를 전달해 외로운 마음을 쓰다듬어 주고 촘촘한 지역 안전망 역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함께한 산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각 가구를 방문해 음식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인사와 더불어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는지 주거 및 건강 상태도 확인했다.
산인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은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의 복을 기원하며 작은 선물을 전달드렸는데 반가움에 함박 웃음을 지으시는 대상자들을 보니 오히려 제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저소득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천은욱 산인면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와 대상자 모두가 치유받는 등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공동체의 선순환을 이루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펼쳐 복지사각지대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산인면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6(화) 1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