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협의회 회원들은 한여름과 같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목재를 재단하고 페인트 작업을 진행했다. 하루 동안 목재를 건조 한 후 둘째날에는 죽교동 40-34, 42-7 공한지 두개소에 울타리를 설치했다.
울타리가 설치된 죽교길 일원은 평소 밤이 되면 인적이 드문 곳으로 일부 시민들이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를 몰래 버리고 도주하는 등 마을 외관을 해쳐 민원이 꾸준히 제기 되어온 지역이다.
앞으로 울타리 외벽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주민들을 위한 마을 소식판과 마을지도를 제작 설치할 예정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마을 경관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지난 2021년 처음 시작한 전남도 시책사업으로, 마을의 청정자원을 관리 보존하고 주민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 위해 죽교동 7개 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


2026.10.07(수) 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