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진제초등학교에 따르면 광주남부경찰서에서 진제초를 방문해 김수현 학생을 표창했다.
지난달 24일 진제초등학교 뒤편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한 진제초등학교 인근은 아파트 밀집지역으로 대형산불로 번졌을 때 막대한 재산피해와 인명피해를 입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신고를 받고 초기 조치를 위해 출동한 경찰이 주변 지리에 익숙하지 않아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때 주변 지리를 잘 알고 있었던 김수현 학생은 경찰관들을 안내해 초기에 산불이 진화될 수 있도록 도왔다. 이에 협조한 공이 크다고 인정받아 광주남부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게 됐다.
진제초 김수현 학생은 “당시에는 작은 도움이었지만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이야기를 들어 기뻤다. 앞으로도 남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6.10.07(수)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