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봉황동에서 꽃집(파운튼하우스)을 운영 중인 심두순씨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카네이션 화분 100개를 동에 기탁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봉황대길 초입 오거리쉼터와 패총쉼터 두 곳에서 진행된 카네이션 전달행사에는 회현동통장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힘을 보태었고, 어버이날 어르신들께 작은 감동을 선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두순씨는 “카네이션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항상 이 꽃처럼 향기로운 마음으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치우 회현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카네이션을 후원해주신 심두순님과 통장단 및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현동은 주민의 4분의 1이 65세 이상인데,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고 즐겁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6.10.07(수) 1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