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윤혜림 기자] 합천 해인사에서 소장하고 있는 보물 제999호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 좌상’이 문화재청의 최종심의를 통과해 국보 제 333호로 지정됐습니다.
국보 제333호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은 신라말 고려초에 활동한 승려인 희랑대사의 모습을 조각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초상조각으로 고려 10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희랑대사좌상’은 조선후기 실학자인 이덕무의 가야산기 등 조선 후기 학자들의 방문기록이 남아있으며 삼베와 나무를 조합해 만든 것으로 후대의 변형 없이 제작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칠기법이 적용되어 육체의 굴곡과 피부 표현 등이 매우 자연스러워 생전 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헌기록과 현존작이 모두 남아 있는 조사상은 ‘희랑대사좌상’이 유일해 뛰어난 예술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작품으로 이번 국보 승격 지정으로 경남도 내 국보는 모두 14점으로 늘어났습니다.
국보 제333호 ‘합천 해인사 건칠희랑대사좌상‘은 신라말 고려초에 활동한 승려인 희랑대사의 모습을 조각한 것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초상조각으로 고려 10세기 전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희랑대사좌상’은 조선후기 실학자인 이덕무의 가야산기 등 조선 후기 학자들의 방문기록이 남아있으며 삼베와 나무를 조합해 만든 것으로 후대의 변형 없이 제작 당시의 원형을 잘 간직하고 있습니다.
또한 건칠기법이 적용되어 육체의 굴곡과 피부 표현 등이 매우 자연스러워 생전 모습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문헌기록과 현존작이 모두 남아 있는 조사상은 ‘희랑대사좌상’이 유일해 뛰어난 예술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작품으로 이번 국보 승격 지정으로 경남도 내 국보는 모두 14점으로 늘어났습니다.
윤혜림 기자 sdatvgn@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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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14(수) 22: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