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방다은 기자] 일본 정부의 외교적 압박으로 철거 논란에 휩싸였던, 독일 베를린 미테구의 평화의 소녀상이 당분간 자리를 지킬 수 있게 됐습니다.
미테구는 이 날 보도자료를 통해 “소녀상을 설치한 코리아협의회와 일본 측 이익을 공정하게 다루는 절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미테구는, 일본의 외무상과 관방장관의 문제 제기 이후 소녀상 철거를 결정했으나, 녹색당과 사회민주당, 좌파당 등 독일 정치권 안팎에서 소녀상 철거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코리아협의회가 소녀상에 담긴 보편적 가치를 호소한 것도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테구는 이 날 보도자료를 통해 “소녀상을 설치한 코리아협의회와 일본 측 이익을 공정하게 다루는 절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7일 미테구는, 일본의 외무상과 관방장관의 문제 제기 이후 소녀상 철거를 결정했으나, 녹색당과 사회민주당, 좌파당 등 독일 정치권 안팎에서 소녀상 철거에 부정적 입장을 보이고, 코리아협의회가 소녀상에 담긴 보편적 가치를 호소한 것도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방다은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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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