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한미 군 당국이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후반기 한미연합훈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합훈련의 사전 연습인 위기관리 참모훈련은 11일부터 이미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반발을 의식해서인지 군 당국은 예년과 달리 구체적인 훈련 일정과 규모 등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합훈련의 핵심인 한국군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는 일부만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조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한반도에서 '8월 전쟁설'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신문은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강행되는 미남합동군사연습은 기필코 북한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잠자는 범을 건드릴 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연합훈련의 사전 연습인 위기관리 참모훈련은 11일부터 이미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북한의 반발을 의식해서인지 군 당국은 예년과 달리 구체적인 훈련 일정과 규모 등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번 연합훈련의 핵심인 한국군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위한 미래연합군사령부의 완전운용능력(FOC) 평가는 일부만 진행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북한 입장을 대변하는 조총련(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예정된 한미연합훈련에 대해 "한반도에서 '8월 전쟁설'을 고조시킬 수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또 신문은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에 강행되는 미남합동군사연습은 기필코 북한의 강한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잠자는 범을 건드릴 수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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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