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재정 지출은 늘어난 반면 세금은 작년보다 덜 걷히면서 올해 상반기 나라살림 적자가 역대 최대인 111조원에 육박했습니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총수입은 226조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20조원 줄고 총지출은 316조원으로 31조4천억원 늘었습니다.
총수입 감소는 "코로나19 세정지원에 따른 납기 연장과 근로장려금 지급 등으로 국세 수입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반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고용보험 기금 지출과 1~3차 추경의 적극적인 집행으로 총지출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재정수지 악화는 나랏빚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764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조1000억원 늘었습니다.
올 연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43.5%로 치솟을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논의까지 있어, 재정적자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획재정부가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8월호'에 따르면 올 상반기 총수입은 226조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20조원 줄고 총지출은 316조원으로 31조4천억원 늘었습니다.
총수입 감소는 "코로나19 세정지원에 따른 납기 연장과 근로장려금 지급 등으로 국세 수입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고 기재부는 설명했습니다.
반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고용보험 기금 지출과 1~3차 추경의 적극적인 집행으로 총지출이 크게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재정수지 악화는 나랏빚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올해 6월 말 기준 중앙정부 채무는 764조1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조1000억원 늘었습니다.
올 연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국가채무 비율은 43.5%로 치솟을 전망입니다.
이런 가운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논의까지 있어, 재정적자는 더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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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