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빈은 2일 충북 청주 그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 2020 그랜드-삼대인 점프 투어 1차전 최종일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정상에 올랐다.
김희지와 동타를 기록한 손예빈은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를 지켜 보기를 범한 김희지를 따돌렸다. 우승 상금은 450만원이다.
지난해 국가대표를 지낸 손예빈은 프로 전향 후 나이키와 계약해 화제를 모았고, 프로로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곧바로 우승까지 차지했다.
손예빈은 “프로로 전향한 지 얼마 안됐지만, 하루빨리 드림투어로 올라가 상금순위 20위 안에 들어 2021시즌 정규투어 시드권을 확보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