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글로벌 톱10' 반도체 업체 1분기 매출 16% 증가…코로나19에도 선전

2020-05-07(목) 17:32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글로벌 톱10' 반도체 회사들의 1분기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 증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수요 침체에도 불구, 상위 10개 업체 중 6개 매출이 오름세를 기록했다.

7일 시장조사업체 IC인사이츠는 인텔, 삼성전자, TSMC,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상위 10개 반도체 회사의 올 1분기 매출 합계가 724억8700만달러(약 88조956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625억4300만달러)보다 16% 증가했다고 밝혔다.

1분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세계 경제가 움츠러들었음에도 기업간거래(B2B)용 반도체 수요가 증가하며 상위 10개 업체 가운데 6개 업체 매출이 증가했다.

매출 1위는 지난해보다 23% 늘어난 195억달러를 기록한 인텔이 차지했다. 인텔은 데이터센터용 중앙처리장치(CPU) 분야에서 95% 이상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 등이 증가하면서 인텔의 데이터센터용 CPU와 메모리 제품 판매가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분기와 같은 2위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15% 증가한 148억달러 매출을 기록했다. 스마트폰 등 정보기술(IT) 기기 안에 들어가는 메모리 수요는 줄었지만, 서버용 D램 판매가 증가하면서 위기 요인을 상쇄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권민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