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는 이날 아침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생활속 거리두기 이행과 맞물려 아이들의 등교 개학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기약 없는 코로나19의 종식을 기다리면서 학생들을 계속 집에만 묶어둘 수는 없는 노릇”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등교 개학을 할 경우 사전 준비 사항으로는 △수업시 마스크 착용 여부 △물리적 거리두기 방안 △급식위생 확보 등이 꼽힙니다.
정 총리는 “쉽게 넘길 수 없는 세세한 사항이 한둘이 아니다. 적어도 일주일의 준비 기간이 필요하다는 게 현장의 의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런 상황을 고려해 늦어도 5월 초에는 등교 개학 시기와 방법을 알릴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진행해달라”고 교육부에 지시했습니다.


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