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지난해 12월 해양수산부 주관 “2020년 해양레저관광 거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회천면 율포관광지 일원 개발에 쓰일 사업비 48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등 최대 2천만 원, 2등 최대 1천만 원, 3등 최대 5백만 원 등 총 상금 5천만 원이 지급된다.
해양레저, 교육, 관광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으며 자유로운 형식에서 사업계획도, 조감도, 설계도면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된다.
평가 결과는 해양레저관련 전문가 및 교수 등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평가를 실시 후 6월 중 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보성 율포관광지를 특색 있는 해양 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하여 다양하고, 획기적인 아이템 발굴에 전 국민의 아이디어를 담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체류형 해양관광 활성화를 통해 남해안 해양레저 거점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이번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보성형 블루이코노미를 실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2026.10.16(금) 22: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