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4(목) 21: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검찰, 대마 밀반입·흡연 CJ그룹 장남 징역 5년 구형

2019-10-08(화) 16:48
[신동아방송뉴스=권민아 기자] 해외에서 변종 대마를 흡연하고 국내로 밀반입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 선호(29) 씨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7일 인천지법 형사 12부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한 이씨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은 해외에서 대마를 매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국내로 밀반입했다"며 "밀반입한 마약류 양이 상당하고 흡연 사실도 추가로 확인돼 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씨 측은 과거 미국 유학 시절 당한 교통사고 이후 현재까지도 질환을 앓고 있다며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하며 최후변론에서 “자신의 잘못된 행동으로 돌이킬 수 없는 큰 실수를 저질렀다. 가족과 회사 임직원들에게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씨는 지난달 1일 LA발 여객기를 타고 오전 4시 55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하면서 항공화물 속에 변종 대마를 숨겨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권민아 기자 news@sdatv.co.kr
        권민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