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친구를 집단폭행해 숨지게 한 10대들에게 경찰이 살인죄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A군 등 10대 4명을 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사망한 B군을 약 2달여간 상습 폭행하거나 물고문 등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심심하다는 이유로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서 B군을 주먹으로 때리고 조롱하는 노래까지 만들어 부른 사실도 경찰 조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피해자 B군은 이들의 보복이 두려워 신고는 엄두도 못 내고 장시간 폭행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들의 폭행에 국민적 공분이 커지면서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동의도 3만4000여명을 넘어 섰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A군 등 10대 4명을 살인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사망한 B군을 약 2달여간 상습 폭행하거나 물고문 등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심심하다는 이유로 심부름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면서 B군을 주먹으로 때리고 조롱하는 노래까지 만들어 부른 사실도 경찰 조사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피해자 B군은 이들의 보복이 두려워 신고는 엄두도 못 내고 장시간 폭행에 시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들의 폭행에 국민적 공분이 커지면서 가해자들을 엄벌에 처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대한 동의도 3만4000여명을 넘어 섰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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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