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이수정 기자] 충남 당진에서 근무하던 우체국 집배원이 과로사로 사망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올해 들어 숨진 집배원이 9명으로 늘어 파장이 예상됩니다.
한국노총 전국우정노동조합에 따르면 충남 당진우체국에서 일하는 강모 집배원이 19일 아침 자택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우정노조는 "우정사업본부와 정부는 그동안 '중노동 과로로 죽어가는 집배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증원해야 한다'는 우정노조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해왔다"며 "이번 사망사고는 예견된 인재이자 타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정노조는 30일 전 조합원 총파업 출정식을 거쳐 다음 달 9일 전면 총파업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노총은 "집배원의 노동시간이 2017년 기준으로 연간 2천745시간에 달해 장시간·중노동에 따른 만성적 질환과 사고 위험, 직무 스트레스 등에 노출돼 있다"며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올해 들어 숨진 집배원이 9명으로 늘어 파장이 예상됩니다.
한국노총 전국우정노동조합에 따르면 충남 당진우체국에서 일하는 강모 집배원이 19일 아침 자택 화장실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우정노조는 "우정사업본부와 정부는 그동안 '중노동 과로로 죽어가는 집배원을 살리기 위해서는 인력을 증원해야 한다'는 우정노조의 정당한 요구를 묵살해왔다"며 "이번 사망사고는 예견된 인재이자 타살"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우정노조는 30일 전 조합원 총파업 출정식을 거쳐 다음 달 9일 전면 총파업을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노총은 "집배원의 노동시간이 2017년 기준으로 연간 2천745시간에 달해 장시간·중노동에 따른 만성적 질환과 사고 위험, 직무 스트레스 등에 노출돼 있다"며 근본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수정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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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