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엄현진 기자] 제주에서 전 남편 강모(36)씨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의 범행동기를 엿볼 수 있는 새로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고유정은 전 남편 강모씨와 낳은 아이의 성(姓)을 바꿔 기록하는 등 현재 남편과의 아이인 것처럼 행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18일 고유정은 전 남편 강모씨와 낳은 아이와 함께 제주도 내 한 실내 놀이방을 찾았습니다.
놀이방의 경우 아이의 이름과 부모의 연락처, 입실 시간 등을 기록해야 하는데 이곳에서 고유정은 아들의 이름을 ‘강OO’가 아닌 재혼한 현 남편 A씨의 성으로 바꿔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프로파일러 6명을 투입해 수사한 고유정의 범행 동기를 ‘재혼 생활에 전남편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고유정은 전 남편 강모씨와 낳은 아이의 성(姓)을 바꿔 기록하는 등 현재 남편과의 아이인 것처럼 행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달 18일 고유정은 전 남편 강모씨와 낳은 아이와 함께 제주도 내 한 실내 놀이방을 찾았습니다.
놀이방의 경우 아이의 이름과 부모의 연락처, 입실 시간 등을 기록해야 하는데 이곳에서 고유정은 아들의 이름을 ‘강OO’가 아닌 재혼한 현 남편 A씨의 성으로 바꿔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앞서 경찰은 프로파일러 6명을 투입해 수사한 고유정의 범행 동기를 ‘재혼 생활에 전남편이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린 바 있습니다.
엄현진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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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