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뉴스=김진주 기자] ‘화병에 걸렸다’ 이런 말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장년층에게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화병’은 최근 30대 이하 젊은 층에서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질병과 증상을 분류하는 기준인 ICD에는 ‘기타 장기적 정서 장애’로 등록돼 있는데, 스트레스를 발산하지 못하고 참는 일이 반복돼 스트레스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증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2014년 2,585명이던 30대 이하 화병 환자는 지난해 4,078명으로 58% 가까이 증가했는데, 그중 10대 환자도 312명에서 653명으로 2배 이상이 됐습니다.
20대와 30대는 취업과 결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10대는 입시 준비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과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운이 왕성해지는 청소년기부터 화병이 생기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 외에 거친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치료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져 화병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또, 명상 등으로 긴장된 몸을 이완시키고 부정적 생각들을 줄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장년층에게 주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화병’은 최근 30대 이하 젊은 층에서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에서 질병과 증상을 분류하는 기준인 ICD에는 ‘기타 장기적 정서 장애’로 등록돼 있는데, 스트레스를 발산하지 못하고 참는 일이 반복돼 스트레스가 신체에 영향을 미치는 증상을 일컫는 말입니다.
2014년 2,585명이던 30대 이하 화병 환자는 지난해 4,078명으로 58% 가까이 증가했는데, 그중 10대 환자도 312명에서 653명으로 2배 이상이 됐습니다.
20대와 30대는 취업과 결혼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10대는 입시 준비로 스트레스를 해소할 방법과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기운이 왕성해지는 청소년기부터 화병이 생기면 가슴이 답답해지는 증상 외에 거친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문가들은 치료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이 높아져 화병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또, 명상 등으로 긴장된 몸을 이완시키고 부정적 생각들을 줄이는 것도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김진주 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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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4(목) 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