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5주기를 앞둔 오늘(13일), 희생자들을 애도하는 추모 행사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렸습니다.
4.16연대가 주최하는 ‘세월호 참사 5주기 콘퍼런스’를 통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본 행사에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활동가들과 문화인, 그리고 학계 및 법조계 관계자들의 강연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광화문에서 다양한 공연과 시 낭송 등으로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국민참여 기억무대'와 4.16참사를 의미하는 '노란우산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습니다.
또 세월호 참사의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 대회와 본 행사로 진행되는 '기억, 오늘에 내일을 묻다' 문화제가 열렸습니다.
한편,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해 특별수사단 설치와 전면 재수사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026.10.22(목) 14: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