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금은 서울월천초등학교 재학생들의 자율기부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혼자 계신 어르신들이나 또래 아이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좋은 일에 의미 있게 사용되길 바란다.” 등의 말을 전했다.
서울월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해 직접 김치를 담가 이웃에게 전달하기도 하는 등 지역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금액의 많고 적음을 넘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받았다. 쓰임이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