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받은 평택해경은 가용 가능한 구조 세력인 317함, P-73정, 대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즉시 현장에 도착한 대산파출소 해상팀은 동력구조보드를 이용해 갯바위에 접근, 고립된 3명에게 구명조끼를 착용시킨 뒤 차례대로 풍도 안전지대로 이송했으며 15시 27분경 전원 구조했다.
※ 동력구조보드란 수심이 얕거나 장애물이 많아 연안 구조정이 접근하기 어려운 해역에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장비이다.
구조된 낚시객들은 만조 시간을 확인하지 못하고 낚시를 하다 물길이 끊겨 고립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건강상태에 이상없어 안전 계도 후 귀가 조치 됐다.
평택해경은 “갯바위 낚시 전 물때 확인은 필수”라며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등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