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반은 시청 방문이 불편한 읍면 주민들을 위해 건축직 공무원과 지역건축사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전화 상담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건축법규 적용, 건축허가(신고) 절차, 빈집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건축 관련 전반적인 사항을 안내하고 있다.
지난 3분기 상담에서는 무허가 건축물 양성화, 농촌주택개량사업 등 실질적인 상담이 많았으며, 주민들은 “현장에서 바로 해결책을 들을 수 있어 도움이 되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그동안 읍면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상담반은 이번 4분기에는 동 지역까지 확대 운영한다. 다만 동 지역은 시청과의 접근성이 높고 비교적 젊은 세대가 많아 상담 수요가 적을 것으로 예상돼 상담 신청이 많은 3개 동을 우선 방문하고 나머지 동은 전화 상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건축행정 민원상담반으로 주민 불편을 줄이고, 맞춤형 건축행정을 실현하겠다”며 “주민들의 더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