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당진시 거점활성화 민관협력 포럼에서 발굴된 지역 의제를 기반으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진행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청년팀이 직접 기획·운영한 프로젝트다.
선정된 팀은 서울 등 타 지역 청년들로 구성돼, 사전 방문을 통해 마을 현황 조사, 어르신 생활환경 파악, 주민 수요 분석을 거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프로그램 운영 당일에는 프랑스·베트남·러시아 등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함께 참여해, 당진 지역 어르신을 위한 복합 돌봄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고대면보건지소와 협력해 혈압 측정 등 기초 건강 체크를 제공하고, 어르신들과 함께 롤링페이퍼 제작을 하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일순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의제를 청년과 시민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만들어가는 협력형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돌봄·공동체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