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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진주시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행사로, 해외진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기업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글로벌 건설기계 기업인 ‘얀마건설기계(주)’ 구매팀이 직접 참여해 진주시 수출기업들과의 무역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는 최근 미국의 관세정책 변화로 인해 기존 중국 및 기타 지역에서 ‘아웃소싱’하던 부품을 한국에서 조달하고자 하는 움직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진주지역 제조기업의 새로운 수출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진주시수출기업협의회는 ‘얀마사’와 약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및 거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MOU 체결은 진주시·진주지역 기업·얀마사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기반 구축과 기술교류 확대는 물론, 향후 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와 수출시장 다변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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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기업들은 ‘얀마건설기계(주)’의 구매정책 다변화에 다른 수출기회를 모색하고, 후쿠오카 현지 공장견학을 통해 생산 및 품질관리 등 우수 관리기법을 벤치마킹했다. 또한 전략 세미나에서는 일본시장의 최근 동향을 파악하고, 산업시찰을 통해 후쿠오카 지역의 기반산업 및 경제상황을 살펴 신사업 계획에 반영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해외전략 설명회를 통해 진주시 수출기업들이 글로벌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해외진출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주시는 관내 수출기업들의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기업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기업의 실질적인 수요와 품질 기준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현지 산업현장을 보며 많은 영감을 얻었다”며 “진주시의 지원 덕분에 새로운 해외판로 개척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얀마건설기계(주)’의 모기업인‘얀마홀딩스(주)’는 1912년 설립된 디젤엔진 및 농기계, 소형 굴삭기 전문 제조ㆍ판매기업으로 일본 내 농기구 판매 매출액 2위의 대기업이다. 2005년 얀마농기코리아(주)를 설립해 한국에 진출했으며, 전국에 약 90개 대리점의 판매 및 서비스망, 직영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