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람’은 ‘청소년의 바람이 모여 함께 만드는 어울림 축제’라는 뜻으로, 청소년과 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참여형 축제로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 체험공간에서는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진해청소년전당, 경남로봇고등학교, 칠원중학교 등 청소년 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해 요리, 봉사, 제과제빵, 로봇 제작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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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열린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지역 청소년 동아리 8개 팀이 댄스와 밴드 공연을 선보였으며, 특별 초청으로 무대에 오른 호암초등학교 관악부와 마산해운초등학교 밴드부가 수준 높은 연주를 들려주어 큰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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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경 함안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의 재능을 표현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