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노조원 1만 2000여 명이 소속된 지역 기반의 노동단체로,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상생을 실천하고자 이번 나눔에 동참했다.
고현상 지부장은 “충남에 근거지를 둔 노동조합으로서 지역사회가 어려움에 부닥쳤을 때 힘을 보태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오성환 당진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수해 주민들에게 큰 위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달된 성금은 당진시 피해 주민들의 복구 지원 및 긴급 생계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시는 수해 복구를 위해 민관이 함께하는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26(토)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