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지원금 신청은 지난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총 20일간 진행됐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한 신청자 가운데 495명이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 순창군은 이들에게 총 8억 9,550만 원의 생활지원금을 차등 지급했으며, 1인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급되었다.
지원 금액은 학년 및 재학 시기, 중·고등학교 졸업 지역 등에 따라 구분됐다.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졸업한 경우 1인당 200만 원, 관내 중·고등학교 졸업자는 150만 원,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 및 검정고시 합격자는 100만 원을 각각 지급받았다.
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가정 형편에 따른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는 일이 없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7(일)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