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경북 성주와 거창 일원에서 아까시나무꽃이 개화하는 최대 유밀기에 맞춰 지난 15일 지역 이동 양봉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 기술 지도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달부터 6월까지는 한해 꿀 생산량의 85%를 수확하는 시기로 이동양봉은 6월 말까지 경기도, 강원도, 충청도로 이동해 아까시꿀을 비롯해 야생화(잡화)꿀과 밤꿀 채밀을 이어 나간다
이 시기에는 원활한 채밀을 위해 출입구 충분히 열기, 꿀벌 착륙판 설치, 꿀이 찬 벌집은 위로 올려주고 그 자리에 빈 벌집 넣어주기, 희생군 관리 등 분봉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리가 요구된다.
특히, 채밀 기간에는 약제 처리를 중단하고 후반기에는 도봉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양질의 꿀을 안전하게 수확할 수 있다.


2026.09.27(일)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