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어르신은 시공간 능력 저하로 인해 잦은 배회와 실종 위험이 큰 편이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실종을 예방하고, 신속한 위치 확인이 가능하도록 총 33명의 치매 어르신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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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태그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전용 앱(App)을 통해 작동된다. 작고 가벼워 휴대가 간편하고 배터리 수명이 최대 500일에 달해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보호자는 어르신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종 위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배회감지기 외에도 시흥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을 위해 지문 사전등록제, 인식표 보급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가족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6.09.28(월) 14: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