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창원특례시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를 위해 직원 성금모금을 진행했고, 이를 자매도시인 목포시에 지난 15일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이 기탁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목포시 희생자 유가족에게 쓰이게 된다고 전했다.
목포시는 창원시와 지난 1998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30여년 간 크고 작은 교류를 진행해 왔다. 지난 2003년에는 태풍 ‘매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현장을 방문해 구호물품 등을 지원하는 한편, 진해 군항제와 시민의 날 행사 등에도 상호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창원특례시에서 목포를 방문해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께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며, “창원시 직원들의 정성으로 목포시 유가족분들의 마음이 조금이라도 치유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