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은 8일 김태효 안보실1차장이 강원권에 있는 북파공작특수부대(HID)를 2023년도에 방문했다고 밝혀 파장이 커지고 있다.
김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에서 "믿을 만한 제보에 의하면 김태효 차장이 강원권에 있는 HID를 2023년도에 방문한 적이 있는데 매우 이례적"이라며 "내란을 준비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자, 김태효는 "터무니없는 비약"이라고 반박했다.
앞선 7일 민주당은 김태효가 계엄 해제 직후 필립 골드버그 미대사와 통화에서 “반국가 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계엄을 선포했다“라는 취지로 말해 골드버그가 경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으나, 김태효 측은 ‘한미 동맹’을 언급하며 중언부언, 이를 ‘가짜 뉴스‘로 치부했었다.
아사히 신문은 7일자 기사에서 윤석열은 술만 마시면 여야 가리지 않고 국회의원 욕을 했으며 계엄을 공공연하게 떠들었다고 보도하는 등, 그간의 윤석열 행태를 보면 친일 정책을 주도한 것으로 의심받는 김태효가 계엄을 몰랐을리 없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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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