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계절을 그리다’는 시흥에서 나의 계절을 주제로, 개인의 이야기를 표현하고 그림책과 샌드아트로 창작하는 교육, 창작, 전시가 연계된 통합예술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창작한 그림책을 한 권의 책으로 출간하고, 샌드아트로 표현한 짧은 영상을 결과 공유회에서 상영한다.
11월 23일에는 특별한 오프닝 공연이 마련돼 있다. 샌드아트 강사로 참여한 샌드아트월드 프란 작가의 공연 ‘어린왕자’와 ‘동물의 세계’를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이며 참가자들의 소감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처음으로 접하는 예술 장르여서 두려운 마음도 있었지만, 잘하려는 마음을 내려놓고 솔직하게 나를 돌아보며 표현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라며 모래알과 같이 삶의 작은 순간들을 나만의 이야기로 창작하고 표현하는 것을 계속 이어 나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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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020년 4월 개관한 모랫골 만지작 스튜디오는 시흥시 은행동의 옛 지명인 모랫골의 의미를 담아, 모래처럼 아기자기하게 모여 만(萬) 가지를 배우고(知) 만드는(作) 아지트다. 시민과 예술인을 위한 전시ㆍ교육ㆍ커뮤니티 모임 등 약 20평의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2026.09.29(화) 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