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지난주에 벌써 우크라군에 북한군이 전멸했다며 붕대를 감은 북한군 인터뷰를 내보낸 젤렌스키가 이번엔 북한군과 첫 전투를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젤렌스키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과 우크라군이 첫 교전을 벌였다고 5일(현지 시각) 주장했으나,
지난 북한군 전멸과 붕대를 감은 북한군 포로에 대한 추가 언급은 없었다.
젤렌스키는 구체적인 교전 규모나 전투 참여 북한군 수, 교전 위치 등은 밝히지 않았으며, 우메로우 우크라 국방장관은 이날 KBS와의 인터뷰에서 소규모 북한군이 공격을 받았다며 “지금까지는 전면전이 아닌 소규모 접촉에 불과하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번 젤렌스키의 북한군 첫 교전 발표는 지난 4일 우크라이나 국가안보 국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CCD) 코발렌코 소장이 “첫 북한 병력이 쿠르스크에서 이미 공격을 받았다”고 한 주장을 공식 확인한 것으로,
이에 대한 증거는 젤렌스키와 같이 키이우 방송사에서 일한 안드리 차플리엔코(56)라는 언론인이 5일(현지시간) SNS에 “쿠르스크 지역 북한군 모습을 담은 최초의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 등으로,
이에 대한 구체적 근거는 없어 젤렌스키의 프로파간다가 도를 넘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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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 전 무능하고 부정부패로 탄핵위기에 몰리자 이를 전쟁으로 돌파한 젤렌스키의 대통령 임기는 이미 끝났으나, 계엄령 등을 동원하며 대통령 권한을 계속 행사하고 있어 우크라이나 내에서도 퇴진하고 전쟁을 끝내라는 계속되는 요구에 미국의 지원도 대폭 축소되는 상황이라,
북을 핑계로 동병상련 尹에게 손을 내미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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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29(화) 2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