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9(화) 22:51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당신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6·25참전용사 故백재경 병장 무성화랑 무공훈장 전수

2024-11-05(화) 19:08
사진=김해시


[신동아방송=남궁영기 기자] 김해시는 지난 4일, 故백재경 병장 유족 가정에 방문하여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

유공자는 전쟁 발발 후 혁혁한 전공을 세웠음에도 6·25 전쟁 전후
혼란한 상황에 훈장을 받지 못했으나, 국방부와 육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6·25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을 통해 70여년만에 유족에게 영예로운 화랑무공훈장이 전수됐다.

故백재경 병장은 돌을 갓 지난 아들과 배우자를 두고 6·25전쟁에
참전하여 그 해 경기 이천지구 전투에서 장렬히 전사하였다.

故백재경 병장의 자녀 백승렬씨는 "어릴 때 부친이 전쟁에서 전사하여, 사진으로 부친의 얼굴을 보고 그리워만 했다. 어머님은 꽃다운 나이에 남편을 잃고 홀로 긴 세월 힘들게 살아오셨는데 이제라도 잊지 않고 명예를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종주 복지국장은 “늦게나마 무공훈장을 전달해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그 고귀한 희생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 국가유공자들의 명예를 높이고 예우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궁영기 기자 nrok1897@naver.com
        남궁영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강원방송 / 등록번호:서울 아02766 / 최초등록일:2013 년 5월 26일 / 제호:신동아방송·SDATV / 발행인·편집인:이신동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 / 홈페이지:www.sdatv-gw.co.kr
전화:(02)846-9300 / 팩스:(0505)300-8014 / 이메일:sdatv@sdatv.co.kr / 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책임자:이신동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