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제일고등학교와 구례고등학교가 기후변화 시대를 맞아 교육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양 학교는 각 학교의 특색 있는 '기후변화와 순천만', '생태와 환경' 교육 과정을 바탕으로 융합형 교육과정을 공동 개발하고, 지역 사회와 연계하여 교육 활동을 활성화하기로 합의했다.
교사 연수, 학생 교류 등 다양한 협력 프로그램 운영
이번 협약을 통해 양 학교는 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프로그램 공동 기획, 학생 간 교류 프로그램 운영, 생태환경 관련 시설 견학 및 봉사활동 등 체험학습 교류 활성화, 생태환경 동아리 교류를 통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환경 보호 캠페인 공동 진행, 학교 간 교사 교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지역 사회와 함께 기후변화 문제 해결 위한 교육 생태계 구축
정현준 순천제일고 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학교가 서로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상원 구례고 교장은 "기후변화 문제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기후변화 환경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실천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의 기반 마련
양 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발걸음을 내딛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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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