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차례의 세미나로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양 교육지원청은 완도-청송 교육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며 교육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를 엿보며 충절의 의미와 현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완도는 모래놀이심리상담사 운영을 통한 기초학력 지원, 작은도서관 연계 및 완도‘선상 독서인문학교’운영 등의 독서인문교육, 완도 애(愛)해(海)라 생태 문화 해설사 프로그램을 소개했으며, 청송은 솔그린미래교육지구 운영을 통한 지역사회 연계 교육생태계 조성과 청송지질탐험대 운영을 강점으로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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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덕섭 청송교육장은 “이번 영호남 교육 교류를 통해 청송과 완도의 교육 현안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의미가 깊었다. 청송-완도의 공동사고를 통해 교육 현안을 슬기롭게 풀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철영 완도교육장은 “저출생 지역소멸의 아픈 공통점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세계로 웅비하는 K-Edu의 동반자가 될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교육지원청의 과제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임을 확신하고 고대한다.”고 말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