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다음에 치러지는 행사라 그런지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문척교육공동체가 한 자리에 모였다. 그림책 읽어주기, 마술과 함께하는 독서퀴즈, 마술공연, 나를 채우는 독서 조각 퍼즐 맞추기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부모, 학생이 함께 어우러져 공연을 진행하였다.
이번 별빛 콘서트는 가족 참여 체험 행사로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할 수 있었고 학생이 직접 마술에 참여하여 창의성이나 상상력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문화시설이 없는 구례에서 가족 단위로 참석한 이 행사는 그림책 및 마술공연 등을 경험하며 독서능력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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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 그림책 & 마술 가족 콘서트는 모두가 문학 소녀, 소년으로 변신하여 가슴 두근거리며 이제까지 읽었던 책을 생각해 보고 퀴즈를 풀어보는 독서활동을 하였다. 유치원 친구 중 한 명이 나와 마술봉으로 책상을 공중으로 들어 올리기도 하고, 퀴즈를 맞춘 친구들이 책으로 된 퍼즐을 가지고 무대에서 직접 마술을 실행해 보았다.
이 행사를 준비한 문척초등학교(교사 조주연)는 독서는 창의력, 상상력,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수단인데 이번 콘서트가 가족 독서문화를 만드는데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문척초 김서영 교장은 “우리가 몸이 건강하려면 음식을 먹듯이 마음을 살찌우는 방법은 책을 가까이 하여 날마다 독서를 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앞으로 독서 문화를 확산 시키기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를 실시하고 이를 적극 지원하여 문척초 학생들이 노벨 문학상을 꿈꾸며 자신의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온 가족이 별빛 아래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하루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