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는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과 경북 김천시, 충북 영동군 주민들이 화합하고 지역의 공동 발전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올해는 (사)김천문화원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서재영 무주군 부군수를 비롯한 김충섭 김천시장과 정영철 영동군수,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등 3개 시‧군의회 의장과 의원들, 그리고 무주문화원 맹갑상 원장을 비롯한 3개 시·군 문화원장들과 관계자 등 3백여 명이 자리해 삼도 화합을 기원했다.
서재영 무주군 부군수는 “영호남의 경계를 넘어 35년을 이어온 삼도봉의 인연이 지역발전과 주민 행복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20만 시 · 군민의 마음과 역량을 모아 그간 우리가 이뤄냈던 산골마을 의료·문화 행복버스 운행과 오지마을 농어촌생활용수 개발 등의 지역협력 사례를 뛰어넘는 상생의 성과를 이뤄가자”라고 말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