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이란이 2일 새벽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성명에서 "이스라엘(점령지) 중심부에 있는 중요한 군사·안보 목표물을 표적으로 탄도미사일을 쐈다. 이스라엘 군사기지 3개가 타격 받았다. 미사일 90%가 목표물에 성공적으로 명중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번 미사일 발사는 하마스 수장 이스마일 하니예, 헤즈볼라 수장 하산 나스랄라, 혁명수비대 작전부사령관 압바스 닐포루샨의 죽음에 대한 보복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혁명수비대는 "시온주의자 정권이 이란 작전에 반응하면 더 압도적 공격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란 국영 IRIB 방송은 이번 공격에 이란의 극초음속미사일 파타-1 이라고 보도했고,
이스라엘군은 이란이 미사일 약 180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
이스라엘은 지난 7월 이란 수도 테헤란에 있는 이스마일 하니예를 직접 폭격 사살했으며, 연이어 헤즈볼라 지도자인 하산 나스랄라, 압바스 닐포류샨 역시 폭사 시켰다.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미국은 별다른 입장이 없었으나, 이번 공격에 미국이 직접 미사일 격추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타냐후 배후는 미국이란 의혹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네타냐후가 원하는 중동 전쟁이 시작됐다.
|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