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는 산골영화제 기간(6.5.~9.)에 실시한 ‘청년정책 의견수렴 조사’와 ‘읍면별 청년간담회’를 통해 무주군 지역 내·외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제안한 일자리와 주거, 복지, 문화, 교통, 농업, 교육, 기타 등 7개 분야 115개 의견과 22개 제안(사업) 내용이 공유됐다. 또 주요 청년정책 발표 과제에 대한 토의 및 질의응답의 시간이 마련됐다.
무주읍에 거주하는 김 모 씨(35세)는 “부모님 계신 고향에 살고 싶어서 들어오긴 했는데 사실 정착하는 게 녹록지를 않다”라며 “답답한 상황에서 같은 고민을 하는 청년들이 머리를 맞댄다고 해서 와봤는데 다 현실성 있는 얘기들이라 고개가 끄덕여졌다”라고 전했다.
참석 청년들은 취·창업에 대한 어려움, 관련 교육 및 훈련의 필요성 등을 피력하고 지원을 요청했으며 청년정책 방향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청년 주거지 지원(전·월세 및 대출 등)사업’과 ‘청년 자격증 지원(국가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증 취득 수강료 및 응시료 지원)사업’ 제안 등이 관심을 모았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