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청년의 날 군산 청년축제와 연계하여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9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QR코드(부호)를 활용한 인식개선 퀴즈와 관련 홍보물 배부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20대 A 씨는 “캠페인을 통해 몰랐던 사실도 많이 알게되었으며, 외국인주민도 우리 동네 이웃임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헌현 인구대응담당관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식개선 활동을 통해 외국인주민들이 군산시의 일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2022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군산시의 외국인주민 수는 2015년 8,209명에서 2022년 11,378명으로 7년 사이 약 38.6% 증가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