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이 직접 빚어 만든 아라가야토기를 전시함으로써 찬란했던 아라가야 문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말이산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품은 토기만들기 체험교실 참여자 20명이 빚은 토기 90점과 전문 도예가의 작품 10점을 포함해 총 100점을 선보인다.
참여자들은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17일까지 아라가야의 대표적인 유물 불꽃무늬토기를 비롯해 수레바퀴토기, 보물로 지정된 45호분 출토 배모양, 집모양토기 총 4점을 빚었다.
특히, 참여자들이 직접 빚은 토기에 소담스럽게 꽃을 꽂아 꽃꽂이를 하여 생활토기로써 조화롭게 표현해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점근 회장은 “토기만들기 체험교실의 호응도가 높고 전시회를 본 주민들의 참여 문의가 많아 하반기에는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서, 아라가야의 왕도 함안의 문화를 알리는 첨병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