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는 인지장애를 겪는 본인이 인식하기가 쉽지 않은 질병인 만큼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이라면 부모의 건강 상태와 치매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시는 치매 검진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38개 협약 병·의원을 통해 만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선별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판명될 경우에는 추가 진단검사를 시행하고, 협약 병·의원으로 의뢰해 자세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건소는 추가 검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치매 진단을 받은 시민에 대해서는 △치매 치료 관리비 및 도움 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재활 프로그램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제공 △치매 환자 돌봄 재활 지원사업 △인공지능(AI) 돌봄 인형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연계해 치매 환자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주시보건소는 60세 이상 시민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3분 이내에 간단하게 치매 여부를 체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간편치매체크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오는 11월까지 스마트폰 전화(1668-4712) 또는 QR코드를 통해 링크에 접속하면 이용할 수 있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