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그리기 활동에서는 학생들이 각자의 개성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다양한 양성평등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포스터에는 성별에 상관없이 동등한 기회를 제공받아야 한다는 내용, 성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없애자는 메시지 등 양성평등을 촉진하는 다양한 주제들이 담겼다.
학생들은 포스터 제작 후, 학교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캠페인 활동을 펼쳤고 포스터를 학교 내 다양한 장소에 게시하여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양성평등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양성평등 사회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의 대화를 나누었다.
함평영화학교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발달장애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사회적 이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사회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양성평등 캠페인은 발달장애 학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양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한층 더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