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서는 160여 건의 학술 발표와 8개의 주요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고령화 사회에 적합한 최신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에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국제제론테크놀로지학회의 힐리안티 콜트 회장은 축사에서 노인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하였고, 이어 코펜하겐 WHO 유럽지역 사무소에서 고령화 및 건강 전문가인 용지예 연 박사가 기조강연을 통해 “건강한 노화 역량 강화: 고령 친화적 환경에서 디지털 솔루션 통합”이라는 주제로 깊이 있는 논의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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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에는 제론테크연구소팀과 함께 진행한 심포지엄에서 제론테크플래너 자격 과정에 대한 인하대 심우정 교수의 소개가 있었다. 그는 고령 사회의 디지털 형평성을 강조하며 노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발표 이후, ISG 전 회장인 윌리엄 컨스를 비롯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이 교육 과정에 대해 높은 평가를 하였으며, 각국 간의 협력을 약속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마트 노인 기술을 혁신하기 위한 심우정교수의 노력에도 주목할 만하다. 그는 노화 점검 척도 도구인 www.halfs.org와 제론테크 플래너 툴킷을 개발하여 국내 자격 과정에 적용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한국 최초로 제론테크놀로지 대학원 석박사 과정이 신설될 예정이다.


2026.09.30(수) 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