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퇴출이 확정된 기시다가 다음 달 방한을 추진 중이라고 일본 매체들이 보도했다.
교토통신, 요미우리 신문 등 일본 주요 언론들은 다음 달 6일 전후, 1박 일정으로 기시다가 한국 방문을 추진 중이고, 尹도 언제든 만날 뜻이 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한-일 관계 개선‘. ‘제 3자 변제안’, ‘사도광산 등재’를 자신의 3년 재임 중 최대 치적으로 꼽고 있는 기시다는,
지난 14일 내각퇴진 수준인 지지율 10%대를 버티지 못하고 불 출마 선언을 하면서도, 일본인들이 왜 그렇게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지에 대한 인식은 없어 보여 퇴출이 너무 늦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불 출마 선언 자리에서 밝힌 한일 관계 개선 등이 성과라고 밝혔으나,
‘뉴라이트 역사관’ 논란의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임명과, 김태효 차장의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중일마)” 발언 등 계속되는 ‘친일 논란’과,
둘로 쪼개진 광복절 기념식에서 ‘일본’ 없이 ‘北’만 때린 기념사 등으로 반일 감정이 고조된 상황에서의 방한은,
역풍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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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30(수) 12: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