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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일이 반국가세력? 尹과 ‘중일마’ 對日의식이 반국가세력


-尹의 반국가 세력은 반일 감정
-밀정?

2024-08-21(수) 14:54
사진=중요한 것은 일본의 마음[중일마]이라는 김태효나 반일 감정을 선동하면 반국가 세력이라는 尹이 지난해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박진, 조태용 등과 같이 있다. sns캡쳐
반일이 반국가세력? 尹과 ‘중일마’ 對日의식이 반국가세력



[신동아방송=조도환 기자] 尹통이 기회 있을 때마다 언급한 반국가 세력은 반일 감정을 말한 것으로 보인다.


尹은 지난 15일 광복절에 “사이비 지식인과 선동가들은 우리의 앞길을 가로막는 반자유 세력, 반통일 세력, 검은 선동 세력에 국민들이 맞서 싸워야 한다”고 말했으며,

지난해 광복절에서도 “공산전체주의를 맹종하며 조작선동으로 여론을 왜곡하고 사회를 교란하는 반국가 세력”이라는 등 정부 비판 세력이 반국가세력이라고 주장했으나,


지난해 9월1일 ‘국립외교원 60주년 념식’에서 “아직도 공산전체주의 세력과 그 기회주의적 추종 세력 그리고 반국가 세력은 ‘반일 감정’을 선동하고, 캠프 데이비드에서 도출된 한미일 협력체계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험에 빠뜨릴 것처럼 호도하고 있다”라며 ‘반일 감정’을 선동하는 세력을 반국가 세력으로 분명히 한 것이다.

반일 감정이 반국가 세력이라는 발언이 지난해 국립외교원 기념식에서 나왔다. 기시다가 발견한 완벽한 공범이라는 미 매체 기사. mbc뉴스 캡쳐


김형석을 독립기념관장으로 임명하면서 둘로 쪼개진 광복절 행사와, 군함도 사기에 이어 사도광산에서도 ‘강제 징용’이 빠지면서 불거진 한·일 과거사 문제 관련 “중요한 건 일본의 마음(중일마)”이라고 한 김태효 대통령실 국가안보실 1차장의 방송 인터뷰 발언에,

대통령실이 “일본이 수십 차례 사과해 피로감이 많이 쌓였다”는 부연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으며,

이들의 발언으로 ‘반일 감정’ 세력은 그 세를 더욱 불릴 것으로 보인다.
나토를 만나러 미국 간다면서 뜬금없이 하와이에서 숙박 한 尹부부. 반국가 세력이 반일 감정 세력이라는 등 지나친 친일에 신혼여행 당시 호텔 인지 밝히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하와이 주지시를 만나는 장면 sns캡쳐
조도환 기자 smspd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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