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2024년 고창 아기황새 4마리 이름을 지어주세요’의 명칭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
명칭공모는 지난 4월에 태어난 고창 아기황새 4마리의 이름을 고창과 연관된 단어로 누구라도 쉽게 부르고 기억할 수 있도록, 참신하고 친근한 명칭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많은 군민들의 참여로 25건의 공모작 접수됐다. 1등은 성용제씨의 ‘노을·푸름·오순·도순(K27~30)’이 선정됐다.
고창 아기황새 4마리는 가락지 번호 A03(부, 균형이)과 A77(모, 지황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지난해 호남권 최초 황새 자연부화에 성공한 찬란이·행복이·활력이(G66~68)에 이어 두 번째 성공사례다.
아기황새 4마리의 이름은 아름다운 노을, 푸른 바다, 산과 함께 오순도순 정답고 의롭게 지내는 고창 사람들을 비유하는 의미를 담았다.


2026.09.30(수) 12:38

























































